지난해 말 첫 푸드트럭이 선보인 데 이어 2호와 3호 푸드트럭이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다음 달부터 시청과 시보건소에 1대씩의 푸드트럭을 추가해 모두 3대의 푸드트럭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최근 낸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에서 시청 내 종합민원실 앞에서 운영될 푸드트럭 2호점은 청년창업자가 단독 신청해 뜻을 이뤘다.
또 시보건소 내 주차장에서 운영될 3호점은 공개입찰에서 2명이 신청해 1명이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푸드트럭 창업자로 선정된 2명은 차량개조, 위생교육, 영업신고, 사업자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정된 장소에서 다음 달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2호점은 샌드위치·와플·생과일주스를, 3호점은 샌드위치·핫도그·떡볶이·생과일주스 등을 주 메뉴로 취급한다.
시 관계자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의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는 지역에서도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앞으로 지역 유람선 선착장과 박물관 등에서도 푸드트럭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푸드트럭 창업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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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