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민변 "보건당국, 주한미군 페스트균 반입 6개월간 미공개"

    | 01-21 23:09

    민변 "보건당국, 주한미군 페스트균 반입 6개월간 미공개"
    질병관리본부 "충분한 조사 위해 발표 늦춰"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전명훈 기자 = 지난해 주한미군 오산기지 탄저균 배달사고 당시 정부 보건당국이 페스트균까지 함께 배송된 사실을 알고도 6개월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국방부와 질병관리본부에 정보공개 청구 답변을 받은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6월1일 주한미군에서 통관문서를 받아 페스트균이 함께 배송된 사실을 알았음에도 지난달 '한미 합동실무단' 발표 때까지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사균화된 탄저균 샘플이 한국에 반입됐을 때 페스트균 검사용 샘플이 함께 들어왔다는 내용은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해 구성된 실무단의 발표로 지난달 처음 공개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탄저균 배달사고를 조사하면서 페스트균 반입 사실을 인지했다"면서 "충분한 조사로 국민의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정확한 결과를 알리려다 발표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민변은 또 "탄저균은 지난해 4월24일 미국에서 출발해 이틀 뒤 도착했고, 같은 달 29일 오산 미군기지로 배달됐다"면서 "미국 국방부는 5월27일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탄저균 샘플이 배송된 사실을 주한미군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한미군이 질병관리본부에 5월31일 제출한 탄저균 폐기기록에도 사유로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균'이 적시됐는데, 검찰은 사균화된 탄저균이라 감염병 예방법 위반이 아니라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민변은 해당 탄저균을 배송한 페덱스의 배송조회 '특별취급 섹션'에는 '주중 배달', '드라이 아이스'라고만 표시됐다면서 취급 근로자들이 '감염성 물질'로 특별 취급할 것을 고지받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고도 밝혔다.
    국방부는 이 탄저균·페스트균 배달 사고로 징계를 받은 주한미군은 없었다고 답변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