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사무장병원이 챙긴 부당진료비 7천433억…"끝까지 환수"

    | 01-12 10:05

    사무장병원이 챙긴 부당진료비 7천433억…"끝까지 환수"
    건보공당, 사무장병원 특별징수 전담 인력 배치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건강보험재정을 갉아먹는 주범 중 하나인 '사무장병원'에 대해 건강보험당국이 강력한 제재조처에 나섰다. 이들 사무장병원이 불법청구로 건강보험공단에서 타낸 진료비를 부당 이득금으로 보고 끝까지 환수해 가입자가 낸 소중한 건강보험료를 지키겠다는 것이다. 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의료법인 등의 명의를 빌려 불법 개설한 요양기관을 말한다.
    건강보험공단은 올해안에 지역본부별로 '사무장병원 특별징수 전담 인력'을 배치해 사무장병원 뿌리뽑기에 나서겠다고 12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를 통해 사무장병원의 불법청구 진료비를 강력하게 징수해 사무장병원으로 문란해진 의료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보험재정 누수를 막을 계획이다.
    실제로 건보공단은 2015년 7~12월 6개월간 한시적으로 사무장병원 특별징수팀을 가동, 서울지역본부 체납자 분석을 통한 압류와 가압류 방식으로 86건의 채권을 확보하고 강제징수에 들어가 48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무장병원은 허위, 과잉불법 진료로 부당청구를 일삼으면서 건보재정을 축내는 골칫거리다.
    건보공단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벌이지만 효과는 미미한 편이다. 사무장병원이 챙긴 부당금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지만, 회수조치는 미흡한 실정이다.
    2012~2015년 6월 사무장병원(약국 포함) 709곳이 부당하게 타낸 청구금액은 7천433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회수한 금액은 6.8%(503억원)에 그쳤다. 나머지 6천930억원은 환수하지 못했다.
    특히 의료생활협동조합(의료생협)의 사무장병원 문제는 심각해서 지난 2년 반 동안 총 119곳의 의료생협 사무장병원이 1천68억원을 부당하게 받아갔지만, 겨우 2.2%만 환수했다.


    sh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