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에볼라 첫 발병국 기니, '에볼라 종식' 선언 임박

    | 12-29 16:48

    에볼라 첫 발병국 기니, '에볼라 종식' 선언 임박
    시에라리온은 지난달 종식 선언…에볼라 사태 마무리 단계

    (코나크리<기니> AFP=연합뉴스)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3국 가운데 첫 발병 국가인 기니가 29일 오전(현지시간)을 기해 에볼라 사태 종식을 선언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기니 수도 코나크리에서 에볼라 종식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니의 마지막 에볼라 발병 사례는 감염 상태로 태어난 누비아라는 이름의 생후 3개월 된 영아로서 지난달 16일 완치가 확인됐다.
    그 후 2번의 에볼라 잠복기에 해당되는 42일이 무사히 지남에 따라 기니는 '에볼라 없음'을 선언하게 됐다.
    WHO는 앞서 지난달 7일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에볼라 종식을 공식 발표했다.
    라이베리아에서도 이달 3일 마지막 에볼라 환자 2명이 퇴원함으로써 종식 선언을 앞두고 6주간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작년 에볼라 대유행의 중심인 이들 서아프리카 3국에서 에볼라 퇴치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인 기니는 이번 에볼라 사태의 진원지로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다.
    에밀 우아무노라는 이름의 2살 남자아이는 2013년 12월 숨져 이번 사태의 첫 희생자가 됐다.
    그후 에볼라는 인근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로 확산했고 말리와 나이지리아, 세네갈에서도 산발적인 발병 사례가 나타났다.
    세계 보건 단체들이 대응에 나섰으나, 에볼라 사망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유럽을 비롯 전세계가 에볼라 공포에 휩싸였다.
    WHO에 따르면 이번 에볼라 사태에서 발병사례는 약 2만9천건에 달하며 1만1천300여명이 숨졌다.
    많은 전문가들은 에볼라 희생자 숫자가 WHO 발표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믿고 있다.
    한편 기니는 알파 콩데 대통령과 원조 제공국가 및 에볼라 현장 대응에 참여한 '국경없는 의사회', 국제적십자사,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관계자들과 기념행사를 갖고 에볼라에 맞서다 숨진 115명의 의료 관계자를 추도한다.
    에볼라 종식으로 정상적인 삶을 되찾았다는 기쁨과 희망에도 전문가들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42일간의 잠복기를 지난 후 다시 출현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라이베리아의 경우 지난 5월 사람을 통한 에볼라 감염은 종식됐다고 처음으로 발표했으나, 6주 후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나타났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살아난 기니의 보건전문가 알파 세니 후마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에볼라 전염이 멈췄다고 해도 완전히 퇴치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jami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