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서 등장한 '가이포크스 가면' (부산) 김선호 기자 =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2일 부산 부산진구 쥬디스 태화 앞에서 총파업투쟁 2차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복면금지법 추진에 반대하는 의미로 복면을 쓴 채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2015.12.2 wink@yna.co.kr
(부산) 김선호 기자 =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부산시국대회 준비위원회는 9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2차 부산시국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10월 28일 부산역에서 열린 1차 시국대회에 이은 행사다.
노동자, 시민 등 1천여명이 모여 현 정부의 노동개악 법안 처리와 복면금지법 추진을 성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서면 일대를 거리행진한다.
지난 2일 도심 집회에서 복면금지법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참가자 전원에게 가면을 착용하게 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집회에는 가면 착용을 자율에 맡겼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16일 오후 4시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노동개악안 반대 총파업 집회를 열 계획이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