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화 대통령상에 대전 문지중 오지연 교사
(세종=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스마트폰과 노트북, 교육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문제해결 학습 중심의 수업 방식을 연구한 대전의 중학교 교사가 올해 교육정보화 연구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교육부는 4일 충북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년 교육정보화 종합시상식에서 '스마트러닝을 기반으로 사회와 과학의 융합교육을 통한 창의인성 역량강화'를 주제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 대전 문지중학교 오지연 교사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오 교사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화산과 지진 지형'을 융합교육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중심의 수업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창의성과 수업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총리상은 초등학교 6학년 영어 학습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충남 아산북수초등학교 조상철 교사와 사이버 학습을 활용해 '우리 고장 사이버 안내자 되기'를 연구한 경북 신성초등학교 박기정 교사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제2회 '디지털교과서 및 스마트교육 공모전'에서는 '디지털 박물관 기행을 통한 역사일기 프로젝트'를 제출한 서울 한산초등학교 등 3개 팀이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입상작들은 에듀넷(www.edunet.net)에서 공개돼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의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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