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담배 밀수 어쩌나'…담배 유통추적 시스템 도입 무산

    기업/산업 | 12-03 14:58




    관세청에 적발된 밀수입 담배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재부 "지방세법 개정·단속강화로 가능"…현장에선 "어렵다"

    (대전) 양영석 기자 = 담뱃값 인상 이후 새로운 유형의 담배밀수 행태가 나타나면서 이들 불법유통을 막기 위해 '담배 유통추적 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나 결국 무산됐다.

    3일 관세청과 기재부, 한국조폐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담배 유통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보류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기재부와 관세청, 국세청 등은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담배 유통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일명 '담배 유통추적 시스템' 도입을 논의해왔다.


    조폐공사의 위변조·이력추적 기술을 적용해 담배 유통추적 시스템 도입이 가능한지에 대한 기술적 검토도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기재부는 추가 예산을 들여 유통 추적시스템을 도입하는 대신 지방세법을 개정하고, 단속을 강화하는 게 더 효과적이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담배 불법 유통형태는 크게 위조·밀수·무자료(면세) 담배 등 3종류다.

    국내 미군기지에서 판매하는 면세담배를 저렴하게 구입해 시중에 유통하거나, 외항선을 통해 면세 담배를 수출할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다시 국내에 유통하는 수법이 가장 빈번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이를 방지하고자 정부는 지난 7월 지방세법을 개정해 미군 PX 면세담배 판매를 외국인에게 제한하고, 외항선 수출담배 점검 물량을 50%로 확대하는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새로운 유형의 담배밀수 형태가 나타나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정상적으로 수출한 담배를 역으로 다시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에는 KT&G에서 정상적으로 수출해 중국으로 넘어간 30억원 어치의 국산담배를 인천항을 거쳐 밀수입하려 한 일당이 관세청에 적발되기도 했다.

    이들은 수출용 담배의 포장박스를 바꿔치기하고, 담뱃값에 표시된 경고 문구와 언어를 변경해서 소비자들이 국내 유통용 담배인지 구분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이런 유형의 밀수는 유통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만 있다면 소비자들도 손쉽게 진품 여부를 파악할 수 있지만, 개별적인 단속으론 한계가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기존에 불법적으로 해오던 면세담배를 유출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다보니 새로운 형태의 담배밀수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시도는 계속될 계연성이 있는 만큼 술이나 의약품처럼 담배도 유통이력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식별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야 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2/03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