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계약·협약 13건 체결 성과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유망 사물인터넷(IoT)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15' 전시를 지원한 결과 총 13건의 사업협약·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IoT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업체 '달리웍스'는 스페인의 센서 플랫폼 기업 제품에 자사의 솔루션을 활용하는 독점계약을 맺고 내년 초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또 무선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 업체 '블락스톤'은 스페인 빌딩관리 기업과 2017년까지 40억원 규모의 판매총판 계약을, 브라질 컨설팅기업과는 제품 판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이 밖에 직원용 출입 태그 제조사 '이도링크'는 네덜란드 기업 등과 사업협력 각서를 맺는 등 전체적으로 계약 1건, 사업협력 양해각서(MOU) 1건, 판매총판계약 1건, 기밀유지협약(MCU) 1건, 연구협력 의향서(LoI) 1건 등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유럽 지역의 최대 전시회다. 5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90여개국 440개 도시에서 1만1천여명이 참가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