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16일 라오스 의료체계 지원 위한 워크숍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서울대 의과대학(학장 강대희)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16일 오후 서울대 행정관 회의실에서 '제7차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공동학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고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전 사무총장의 이름을 딴 '이종욱-서울 프로젝트'는 서울대 의대가 1950년대 미국 미네소타대의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선진의료기술을 배웠던 것처럼 라오스와 보건의료 지식과 기술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워크숍 1부에서는 라오스국립의대 알롱라데스 싯티판 부총장이 기조 발제를 하고, 마이퐁 마이싸이 부학장이 '국립의대의 라오스 의료저널: 현재 상황과 개선 방법'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서울대 의대 홍성태 교수가 '한국에서의 의료저널 발행에 대한 경험', 신희영 교수가 '라오스국립의대에서 온라인 저널 발행을 위한 준비방법'을 발표한다.
이종욱-서울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라오스 국립의대의 인력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1명의 라오스 국립의대 교수가 서울대 의대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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