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북한 리을설 '장갑차 운구'…"군 원로 최고 예우"

    북한 | 11-12 14:24

    '북한 마지막 인민군 원수' 리을설 장례식…장갑차로 운구




    '북한 마지막 인민군 원수' 리을설 장례식…장갑차로 운구(서울) 지난 7일 사망한 리을설 북한 인민군 원수의 장례식이 11일 평양에서 국장(國葬)으로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리을설의 시신을 실은 '장갑차'가 모터사이클의 호위를 받으며 빨치산 등 혁명열사들을 위해 평양 대성산에 마련된 대성산혁명열사릉으로 향하고 있다.

    오진우·조명록에 이어 세 번째

    (서울) 문관현 기자 = 북한의 마지막 인민군 원수인 리을설의 시신이 장지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승용차가 아닌 군용 장갑차가 동원됐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이 12일 공개한 사진을 보면 평양시내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영결식을 끝내고 대성산 혁명열사릉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운구차로 활용된 것은 북한이 자체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승리 장갑차'였다.

    북한에서 군 원로 장례식에 장갑차가 동원된 것은 1995년 2월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과 2010년 11월 조명록 전 군 총정치국장에 이어 세 번째다.

    이들 세 명의 장례식은 모두 '5일 국장'으로 치러졌고 유해를 실은 장갑차 운구 행렬이 평양 시민들이 지켜보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5일 국장', '장갑차 운구', '평양 퍼레이드' 등은 북한이 군인 장례식에서 최고예우로 삼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원수와 차수의 계급에 따른 차이는 있어 보인다.

    오진우·리을설 전 원수의 장례식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제1위원장은 빈소를 조문하고 영결식에도 참가했다.

    '북한 마지막 인민군 원수' 리을설 장례식…장갑차로 운구
    '북한 마지막 인민군 원수' 리을설 장례식…장갑차로 운구

    하지만 조명록 차수의 장례식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계자인 김정은을 대동하고 빈소를 방문했지만 영결식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리을설의 시신은 중앙노동자회관에서 발인을 마친 뒤 녹색과 하늘색으로 위장한 장갑차에 옮겨졌고 이후 국가장의위원장을 맡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 3명과 함께 고개를 숙여 예우를 표시했다.

    '장갑차'는 모터사이클의 호위를 받으며 평양시내 옥류교와 만수대거리, 보통문, 영웅거리, 비파거리를 거쳐 평양 대성산에 마련된 혁명열사릉에 도착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평양 거리에는 인민군 장병과 각 계층 근로자 수만 명이 모여 운구 행렬을 지켜봤으며, 오가던 시민도 걸음을 멈췄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리을설 장갑차 운구는 군 원로에 대한 최고 예우를 보여주는 대목"이라면서 "항일빨치산 1세대인 리을설에 대해 극진히 배려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kh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12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