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앱 하나면 스마트폰이 무전기로 변신"
LTE 기반 무전통신 서비스 앱 '올레 워키토키' 출시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KT[030200]는 LTE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도록 해주는 무전 통신 서비스 앱 '올레 워키토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레 마켓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대화방을 만들면 버튼 조작만으로 일대일 대화는 물론 최대 20명까지 다자 간 실시간 음성 대화를 할 수 있다.
KT는 이 앱이 실시간 의사소통이 필요한 기업이나 야외 활동이 잦은 동호회에 유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호를 설정하면 가족, 친구 등 제한된 사용자 간 대화도 할 수 있고, 야외 활동 편의성을 고려해 이어셋으로 대화하는 블루투스 기능도 갖췄다.
와이파이 지역에서도 데이터 차감 없이 무전 통신을 할 수 있고, '올레 워키토키'의 고품질 모드를 사용하면 와이파이 세기가 약하거나 접속이 불안정한 곳에서도 깨끗한 통화 품질을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4.4버전 이상)에서 통신사 상관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향후 iOS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ykhyun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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