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옛 국군광주병원·505보안대 '치유공간·교육공간 활용'

    | 10-27 13:42

    옛 국군광주병원·505보안대 '치유공간·교육공간 활용'
    5·18사적지 활용방안 담은 1차 용역보고서…내달 4일 공청회서 의견 수렴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민주화 운동의 아픈 상흔이 남아 있는 곳, 옛 국군광주병원과 505보안대가 어떻게 달라질까"
    이 5·18사적지 두 곳에 대한 활용방안이 제시됐다.
    옛 국군광주병원은 5·18 등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시설로, 옛 505보안대는 체험 및 역사교육 공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 활용 방안은 지난 5월 전남대 5·18연구소가 광주시의 의뢰를 받아 마련한 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 마스터플랜(기본계획) 1차 보고서에서 나왔다.
    수년간 방치된 2곳의 사적지에 대한 활용방안이 처음으로 윤곽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보고서에 따르면 5·18사적지 23호로 지정된 국군광주병원 옛터는 국가폭력 피해자를 치유하는 전문기관으로 활용하는 안이 제시됐다.
    병원 내 기존 건물과 시설물 36개 동을 트라우마 치유 및 요양 시설로 손보고 9만4천여㎡에 이르는 병원부지 중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녹지는 열린 쉼터로 개방한다.
    광주 서구 화정동에 자리한 옛 국군광주병원은 5·18 당시 계엄군이 고문 등으로 다친 시민을 수용해 치료하고 조사했던 곳이다.
    쌍촌동 옛 505보안대 3만2천여㎡ 부지는 5·18의 기억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역사교육 공간이자 체험 공원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안이다.
    관사, 간부식당 등 부속건물 14개 동을 청소년 학습창작 공간과 5·18 순례자를 위한 방문자 숙소로 고친다는 구상이다.
    부대 안 지형을 활용한 놀이터 등 어린이들의 방과 후 체험학습 공간도 들어선다.
    5·18사적지 26호로 지정된 505보안대는 1980년 당시 계엄군의 지휘본부 역할을 했던 곳이자 시민군, 민주인사, 학생 지도부가 고문당했던 장소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국방부로부터 국군광주병원, 기무부대 옛터 일부와 부지 안 건물 등을 양여 받았다.
    시는 양여 받은 국군통합병원과 기무부대 부지 및 시설물을 보존과 치유, 교육과 휴식 기능으로 활용한다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5·18기념사업 용역에 착수했다.
    이 보고서는 2곳의 사적지 활용방안을 담아낸 첫 번째 성과물이다.
    연구소는 이 같은 기본계획안을 토대로 다음 달 4일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최종 용역 결과는 내년 3월께 마무리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을 위한 관련 조례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워 기념사업을 하게 돼 있다"며 "마무리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세부적인 활용방안을 마련, 본격적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