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김상현 기자 = BNK금융 부산은행이 창립 48주년을 맞아 릴레이 사회공헌사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사단법인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사 유공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을 벌인다.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가운데 48명을 선정해 각각 200만원의 자녀학자금을 전달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추천을 받아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 100명을 선정해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사업을 신청받아 '할머니 틀니 해드리기', '아픈 동생 치료비 해결하기' 등 어린이들의 다양한 소원을 들어준다.
부산은행은 또 사회복지기관 가운데 규모가 작은 그룹홈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박 2일로 열리는 그룹홈 힐링 프로그램은 장애인 인권 이해 및 종사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과 각 기관의 소통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인드 힐링, 공통주제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부산은행 임직원들과 페인트 도장 전문 사회적 기업이 함께 부산 동구 수정동의 아동양육시설인 미애원을 찾아 건물 내외부 페인트 도장을 새로 해주는 사회봉사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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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