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비판하는 서청원(서울) 진성철 기자 =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제도' 관련 김무성 대표를 비판하고 있다.
(서울) 이승우 홍정규 기자 = 새누리당은 5일 내년 4월 20대 총선 후보자 공천 방식을 결정할 특별기구를 구성할 예정이었으나 위원 구성을 놓고 계파 간 이해가 충돌하면서 기구 발족이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공천방식 논의를 위한 특별기구 구성안을 올렸지만 의결하지 못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모두발언하는 원유철(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특별기구를 만드는 데에만 동의가 이뤄지고 나머지는 의견이 모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기구 구성은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고위원회의 마친 서청원(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제도를 두고 김무성 대표와 언쟁을 벌인 서청원 최고위원이 장시간에 걸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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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