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미 국방부, 사이버안보 위협 사례로 맨먼저 북한 거론

    | 09-30 03:51

    미 국방부, 사이버안보 위협 사례로 맨먼저 북한 거론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미국 국방부가 사이버 안보 부문에서 자국을 위협하는 존재로 북한을 가장 먼저 거론했다.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한 서한에서 지난해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사이버 위협' 항목의 첫 사례로 지목했다.
    이날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의 사이버안보 청문회에 워크 부장관과 함께 참석한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마이클 로저스 국가안보국(NSA) 국장 역시 북한의 사이버 위협을 언급했다.
    클래퍼 국장은 주요 위협 행위자로 러시아와 중국, 이란 다음으로 북한을 꼽았고, 사이버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로저스 NSA 국장은 "국가 차원의 사이버 능력이 미국 민간기업을 위협한 북한의 소니픽처스에 대한 공격은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워크 부장관 등 청문회장에 출석한 미군 고위 관계자들은 미국이 사이버 부문에서 적대국 또는 테러단체의 공격 의지를 꺾을 '억지력'을 키워야 한다고 의원들에게 주문했다.
    상원 군사위원장인 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의원 역시 "우리는 사이버공간에서 전투에 이기지 못하고 있다"며 "억지력 부족이 문제"라고 말했다.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기업 지적재산의 사이버 절취를 주도하거나 지원하지 않기로 합의했지만, 청문회장의 미군 고위 관계자들은 이 합의가 중국발 사이버 공격의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을 보였다.
    매케인 의원이 클래퍼 국장에게 미·중 정상 간 합의를 계기로 중국발 공격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낙관적으로 생각하느냐고 묻자 클래퍼 국장은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클래퍼 국장은 중국발 사이버공격을 억제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경제 제재를 거론하기도 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북한의 사이버공격 사례가 언급된 것과 달리 북한을 상대로 이뤄질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이나 그에 대한 의회 차원의 주문은 나오지 않았다.

    smi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