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증시 신용잔고 급증…이달 5천억원↑

    교육 | 03-24 08:40

    증시 신용잔고 급증…이달 5천억원↑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국내 주식시장이 유동성 장세로 달아오르자 빚내서 투자하는 신용거래 융자 잔고가 덩달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과열 조짐을 보이는 코스닥시장뿐만 아니라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최근 신용잔고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전체 신용융자 잔고금액은 6조2천888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2조9천407억원, 코스닥시장이 3조3천480억원 규모였다.
    코스닥시장 신용융자 잔고는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신용융자 잔고를 추월하며 사상 최대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작년 말 2조5천364억원 규모에서 8천116억원이 불었다.
    코스닥시장이 연초부터 불붙자 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 거래에 뛰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신용잔고는 이달 들어서도 2천591억원 증가하며 3조4천억원선을 바라보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유가증권시장 신용잔고도 2천185억원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신용잔고는 올해 들어 약 4천억원 증가했는데. 이달에만 2천200억원가량 불어난 것이다.
    코스닥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피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 대내외 호재에 반응하며 상승세를 타자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신용 거래가 늘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신용잔고 급증에 따른 위험이 작은 종목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거품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신용융자가 자칫 시장에 충격을 주는 '폭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융자 거래 비중이 큰 종목은 변동성이 크고 지수가 하락할 때 매물 부담으로 주가 하락 폭이 확대될 수 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특히 하루평균 거래대금보다 신용융자 잔고가 더 많은 코스닥시장은 시장이 흔들리면 반대매매 등으로 '엎친 데 덮친 격'이 될 수 있다"며 "실적 등의 뒷받침 없이 신용잔고 비율이 높은 종목에 대한 투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신용융자잔고 추이
    (단위:억원)
    ┌──────┬──────┬──────┬──────┐
    │ │전체 │유가 │코스닥 │
    ├──────┼──────┼──────┼──────┤
    │2014년말 │ 50,770│ 25,406│ 25,364│
    ├──────┼──────┼──────┼──────┤
    │2015년 1월말│ 54,996│ 26,448│ 28,548│
    ├──────┼──────┼──────┼──────┤
    │ 2월말│ 58,111│ 27,222│ 30,889│
    ├──────┼──────┼──────┼──────┤
    │ 3월20일│ 62,888│ 29,407│ 33,480│
    └──────┴──────┴──────┴──────┘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