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위클리 스마트> 북한 '휴대전화' 얼마나 쓸까

    정치 | 08-22 06:03

    <위클리 스마트> 북한 '휴대전화' 얼마나 쓸까
    'ITU 통계' 작년 280만명 가입…매년 수십만명씩 증가
    "기본료 외 추가 요금 비싸 '대포폰' 늘어" 추정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내 휴대전화 가입자수가 '6천만명' 고지를 향해 가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돼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가입 숫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올 7월 말 미래창조과학부가 낸 무선통신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모두 5천786만657명이었다.
    같은 달 국내 전체 인구가 5천144만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어린애, 어른할 것 없이 전 국민 모두가 휴대전화를 달고 다니는 셈이다.
    작년 말 가입자수가 5천717만6천771만명이었으니 6개월간 70만명이 늘었다.
    이런 추세라면 2년 내 6천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정보통신(IT) 인프라 강국과 맞닿아 있는 북쪽에서는 휴대전화가 얼마나 사용되는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베일에 가린 북한이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데다, 국내 전문 연구기관에서도 정확한 수치를 확보하기가 어렵기 때문.
    다만, 간간이 나오는 해외 통계로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는 정도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올해 낸 2000~2014년 국가별 이동전화 가입자 통계를 보면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수는 2014년 280만명으로 추정됐다.
    만 명 단위 이하 숫자는 포함되지 않아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다.
    ITU 통계에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수가 등장한 건 2009년이 처음이다.
    북한이 2003년 첫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듬해 용천역 폭발사고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했다 5년 만인 2009년 다시 서비스를 재개했기 때문이다.
    2009년 6만9천261명이었던 가입자수는 다음해 43만1천919명으로 늘었고 2011년에는 100만명, 2012년 170만명, 2013년 242만명으로 급증했다.
    북한 인구가 2천485만명이니 전체 주민의 11% 정도가 휴대전화를 쓰는 셈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ITU 통계상으로 북한에서 매년 수십만 명의 휴대전화 이용자가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인당 한 대의 휴대전화를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에서 기본료 외에 추가 요금 부담이 크다 보니 가입자 1명이 다른 사람의 명의로 개통하는 이른바 '대포폰'수가 가입자수 증가분에 반영됐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북한에서 휴대전화 기본료 외 추가 요금은 100분당 13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동통신 서비스가 인구 280만명인 평양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탓에 통신 사정이 낙후된 다른 지역에서 가입자수가 늘기는 어렵다는 점도 이런 주장을 뒷받침한다.
    북한의 이동통신 서비스는 북한 체신청과 이집트계 통신회사인 오라스콤이 만든 합작 회사가 맡고 있다. 서비스 이름은 '고려링크'다.
    북한 IT 분야를 연구해온 한 연구자는 사견을 전제로 "주로 무선통신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은 평양"이라면서 "이 지역 인구 규모를 볼 때 북한의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한계에 오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edd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