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나눠주는 '셰프' 샘킴(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요리사 샘킴이 21일 부산 서면 NC백화점 앞에서 기아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후원하는 푸드트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컵에 든 파스타를 나눠주고 있다.
(부산) 김선호 기자 =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요리사 샘킴이 21일 부산 서면 NC백화점 앞에서 기아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후원하는 푸드트럭 행사에 참여했다.
영국계 국제구호개발기관인 옥스팜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샘킴은 직접 만든 파스타를 컵에 담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샘킴은 또 옥스팜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지난 4월 대지진이 일어났던 네팔 등 식량위기지역의 실태를 알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을 받았다.
후원금은 기아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포함, 식량위기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샘킴은 "푸드트럭 행사를 통해 음식이 배부름을 충족시키는 수단이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수단이 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샘킴은 22일 낮 12시에는 해운대 이벤트 광장에서 푸드트럭 행사를 가진다.
옥스팜코리아는 부산 행사 이후에도 전국 각지를 돌며 기아 아동 후원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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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