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김정은, 전선지대 '준전시상태' 선포…군에 '완전무장' 명령(종합2보)

    북한 | 08-21 16:27




    북한 김정은, 21일 17시부터 전선지대 '준전시상태' 선포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20일 남한에 대한 포탄 도발 사실을 부인하면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회의에서 21일 오후 5시(남한 시간으로 오후 5시30분)부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군 전선대연합부대들이 완전무장한 전시상태에 돌입하도록 명령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보도한 비상확대회의 모습. 2015.8.21 nkphoto@yna.co.kr

    "21일 오후 5시부터 작전진입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 이전"
    중앙군사위 비상확대회의 직접 소집…"전방에 군사작전 지휘관들 급파"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북한이 서부전선에서 벌어진 남북한 포격 사태에 따라 21일 오후 5시(남한 시간으로 오후 5시30분)부터 전방지역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일 긴급 소집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서 "21일 17시부터 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들이 불의 작전진입이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이전하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했다"고 보도했다.

    남북한이 전날 최전방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포탄을 주고받는 경고성 포격전을 벌인 데 이어 북한이 전방지역에 '준전시상태 선포'로 강경 대응을 내놓으면서 남측의 확성기를 통한 심리전을 두고 양측의 군사적 긴장 수위는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북한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비상확대회의 소집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20일 남한에 대한 포탄 도발 사실을 부인하면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회의에서 21일 오후 5시(남한 시간으로 오후 5시30분)부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군 전선대연합부대들이 완전무장한 전시상태에 돌입하도록 명령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보도한 비상확대회의 모습. 2015.8.21 nkphoto@yna.co.kr

    북한 당국은 군 지휘관들을 임명해 중서부전선에 급파했으며, 남측이 20일 17시로부터 48시간 안에 대북심리전 방송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심리전 수단을 격파 사격하고 이에 따른 남측의 대응을 진압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펼칠 것을 이들에게 지시했다.  

    또 '준전시상태'가 선포되는 전방지역의 당·정권기관, 근로단체, 안전·보위·인민보안 사법검찰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등 모든 단위를 준전시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외교 등 대외부문 관계자들에게는 '적들의 노골적이고 불의적인 침략으로 인한 현 사태의 진상을 낱낱이 까밝히고 폭로하기 위한 임무와 과업'이 제시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앞으로 이번 포격사건을 두고 치열한 외교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북한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비상확대회의 소집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20일 남한에 대한 포탄 도발 사실을 부인하면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회의에서 21일 오후 5시(남한 시간으로 오후 5시30분)부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군 전선대연합부대들이 완전무장한 전시상태에 돌입하도록 명령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보도한 비상확대회의 모습. 2015.8.21 nkphoto@yna.co.kr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직접 긴급 소집한 이날 회의에서는 포격 사태의 경위와 진상에 대한 군 총참모부 정찰총국장 보고 청취에 이어 정치·군사적 대응 계획이 논의됐다.  

    이어 20일 23시 기준으로 인민군의 작전진입 준비실태가 점검됐으며 군 전선사령부의 공격작전계획도 검토·비준됐다.  

    통신은 인민군 총참모부가 남측 국방부에 대북 심리전 중단과 심리전 수단 철거를 요구하며 불응시 군사적 행동을 개시하겠다고 전통문을 통해 보낸 '최후통첩'도 회의에서 승인됐다고 전했다.  



    비상확대회의에는 김정은 제1위원장을 비롯해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군 총참모부 지휘관들, 군 전선대연합부대장들, 국가안전보위 인민보안기관 관계자들, 당 중앙위 관계자들, 대외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북한군은 20일 76.2㎜ 직사화기와 14.5㎜ 고사포로 추정되는 화기로 군사분계선(MDL) 남쪽으로 포탄을 발사하는 기습 도발을 감행했으며, 우리 군은 155㎜ 자주포로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대응격했다.  

    그러자 북한은 최고사령부 긴급보도를 통해 남한에 대한 포사격 도발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남측이 먼저 군사도발을 강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char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8/21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