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日외무성 '식민지 지배·침략' 역사설명 홈피서 삭제

    정치 | 08-17 23:45


    日외무성 '식민지 지배·침략' 역사설명 홈피서 삭제
    "가능한 한 빨리 개정할 것"…아베 담화 반영해 수정작업 하는 듯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외무성이 과거 자국이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했다는 설명을 자체 홈페이지에서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연합뉴스가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역사문제 Q&A' 페이지에 관련 설명이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도통신 보도와 과거 해당 페이지 열람 이후 남아 있는 기록(캐시)의 내용을 종합하면 외무성 홈페이지의 '역사문제 Q&A'에는 일본이 전쟁 중에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행했다는 설명이 담겨 있었다. 교도통신도 외무성이 관련 설명을 삭제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이들 행위에 대해 일본이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이 밖에 극동군사재판(도쿄재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견해 등이 담겨 있었다.
    삭제부분은 무라야마 담화에 나타난 역사 인식을 토대로 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외무성이 홈페이지의 역사 인식 설명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이달 14일 발표한 전후 70년 담화(아베 담화)와의 충돌하지 않고 잘 어울리게 하려고 내용 수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외무성은 "어디까지나 일시적 조치다. 가능한 한 빨리 개정해 다시 올리고 싶다"고 교도통신에 밝혔다.
    아베 담화는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해 역대 정권이 반복해 사과했다는 사실을 거론하고 이런 입장에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규정했다.
    여기에는 전쟁과 무관한 세대가 사죄를 계속하는 숙명을 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담겼다.
    아베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에서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직접 사죄하지 않고 과거형으로 인용하는 데 그쳐 무라야마 담화나 고이즈미 담화보다 훨씬 후퇴한 내용을 발표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외무성이 아베 담화의 내용에 비춰 홈페이지의 내용을 개정한다면 비슷한 논란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