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대국민투표 실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은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하여 오는 9월을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선포하면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화전은 개최 후 처음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국민투표제를 도입했다. 전체 총 5천6백58개 출품작 중 전국 문해교육기관의 1차 평가, 지역거점기관의 2차 평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3차 평가를 통과한 최종 20작품이 이번 대국민투표에 선보인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홈페이지(le.nile.or.kr)에 접속한 후 시화전 대국민투표 팝업창을 클릭해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 하루에 총 3작품에 투표할 수 있으며, 동일한 작품에 중복 투표는 할 수 없다.
문해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펼쳐지는 이번 시화전 대국민투표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오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0명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이, 특별상 10명에게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및 우수작품은 문해의 달인 오는 9월, '문해, 꿈을 실현하다'라는 제목의 시화전을 통해 공개된다. 2015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201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총 21개 지역거점기관을 비롯해 서울 코엑스(9월 4~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9월 17~19일)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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