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아베담화 전문가 보고서, 중국엔 기대감·한국엔 불신감"

    정치 | 08-07 13:21

    "아베담화 전문가 보고서, 중국엔 기대감·한국엔 불신감"
    '개선조짐' 중일관계·'냉전계속' 한일관계 각각 반영한 듯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전후 70년 담화(아베 담화)와 관련한 전문가 자문기구의 보고서는 한국과 중국에 대해 현격히 다른 시선을 투영했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6일 공개된 보고서는 중국에 대해 "서로 화해를 향한 자세를 보여줬지만 쌍방의 생각이 충분히 합치하지 않은 70년이었다"며 중국의 노력을 일정 정도 평가했다. 또 2006년 양측이 맺은 '전략적 호혜관계'는 시진핑(習近平) 주석도 계승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잘못 끼운 단추를 다시 끼워 화해를 추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역사인식 문제에서 '골대(골포스트)'를 움직여왔다"고 주장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취임 때부터 (일본 문제에서) '심정'(감정)을 전면에 내세운 전례없이 엄격한 대일 자세를 가진 대통령"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마이니치 신문 7일자 사설은 "보고서에 온당치 않은 표현도 있다"며 '골대' 관련 기술을 거론한 뒤 "한국 측의 '심정적(감정적인)인 외교자세를 비판하면서 일본도 감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득책이 아닐 것"이라고 적었다. 일본 언론이 보기에도 한국에 대해서는 여과없는 표현들이 들어갔던 것이다.
    도쿄신문도 보고서가 "중국에는 기대감, 한국에는 불신감"을 표출했다고 썼다.
    보고서의 한·중 관련 내용이 상당한 '온도차'를 보인 것은 한일관계와 중일관계의 현재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작년 11월과 지난 4월 두차례 정상회담을 하면서 개선 조짐을 보이는 중일관계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문제로 크게 부딪힌 한일관계에 대한 인식이 보고서 내용에 여실히 반영된 셈이다.
    더욱이 '중일관계를 개선하면 한국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는 아베 정권 핵심 인사들의 인식이 이번 보고서에 투영됐을 개연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