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협동조합' 탈쓰고 1천억원 끌어모은 유사수신업체 적발

    | 08-06 12:03

    '협동조합' 탈쓰고 1천억원 끌어모은 유사수신업체 적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협동조합의 탈을 쓰고 1천여억원을 불법으로 모은 다단계 유사수신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협동조합 형태로 다단계 유사수신업체를 운영하며 2만여명으로부터 1천여억원을 불법 수신한 혐의(사기 등)로 조합장 하모(50)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공동구매와 공동소비로 막대한 수익이 나면 배당금으로 주겠다고 꾀어 조합원으로 가입한 피해자들에게 불법으로 돈을 모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식회사 등의 상호를 이용하면 다단계 판매업이나 유사수신업체라는 점이 노출될까 염려해 협동조합으로 업체 설립 신고를 했다.
    사업설명회를 열어 상조 행사 예약금 39만원을 내고 회원 가입을 하면 1~2년 안에 12만원씩 35회 배당금 420만원을 지급하고 조합에서 물품을 살 때도 배당금을 주겠다며 돈을 모았다.
    피해자들은 각종 물품을 사며 최대 1천만원까지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업체는 조합원을 모집하면 모집책에 수당을 배당하는 식으로 세를 불렸다.
    그 결과 1년 만에 2만여명이 조합에 가입했고 전국 100여개 지사까지 생겼다.
    이 과정에서 하씨는 허위 배당내역을 만들고 10개의 차명계좌로 조합 자금 20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 협동조합의 지사장 등에 대한 진정서가 계속 접수됨에 따라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경찰은 "협동조합 붐을 타 유사수신업체가 협동조합 껍데기를 쓰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며 "협동조합이라고 하더라도 배당금을 많이 줄 것처럼 선전하는 경우 불법 유사수신업체일 가능성이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