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검정교과서 집필 1년이상으로 확대…교과서 질 높인다

    | 07-30 08:48

    검정교과서 집필 1년이상으로 확대…교과서 질 높인다
    현장검토에 우수교사·전문가 참여…검인정교과서 최고가격제 도입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초·중·고교 교과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과서의 현장 검토가 강화하고 검정 교과서 집필 기간도 늘어난다.
    교육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교과용 도서 개발 체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교육부가 저작권을 가진 '국정' 교과용 도서(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가 교육현장에 얼마나 적합한지 검토하는 과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정도서는 최종본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기 전에 현장 검토를 위해 연구학교를 중심으로 실험본을 시범 사용해왔다. 앞으로는 연구학교뿐 아니라 시·도교육청별 우수 교사 연구회와 각계 전문가 검토 단계를 추가하기로 했다.
    학생 중심의 검토를 탈피해 교사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교과서 개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검정 교과서의 집필 기간도 최소 1년 이상으로 늘어난다.
    교육부는 검정도서 최초 사용 학년도가 시작되기 2년 전에 교과서 검정 공고를 내 검정교과서 집필 기간이 최소 1년 이상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중학생용 검정교과서의 경우 집필 기간이 평균 8개월에 불과해 집필 기간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또 검정도서의 심사를 연차적으로 하기로 했다. 전 교과목을 일시에 집필한 뒤 한꺼번에 심사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집필하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아울러 검정도서의 심사에서 한 차례만 이뤄졌던 본심을 1·2차로 세분화해서 2차 심사에서는 수정·보완지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검정도서는 전문기관에 감수를 맡겨 객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또 창의성·자율성이 상당 부분 요구되는 과학·체육·예술 계열 전문교과목 중 일부는 국정·검정·인정도서 구분에서 제외해 각급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과서나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과서나 교사용 지도서의 수정·보완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한다.
    이외에 검·인정교과서의 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를 도입, 학교급·학년·과목별로 가격의 상한선을 고시해 출판사가 이 가격 아래에서 교과서 값을 결정하도록 했다.
    지난 2010년 이명박 정부가 '교과서 선진화 방안'에 따라 교과서 가격 자율제를 도입한 뒤 교과서 가격이 지나치게 오른 부작용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류 없고 질 높은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교과서 개발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를 더욱 깊이 있게 학생과 교사가 쉽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