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3월부터 5월까지 민원신청인을 대상으로 외부 조사기관을 동원해 조사했다.
조사는 업무담당자의 친절성과 전문성, 사전정보 제공 정도, 각종 서류의 서식 비치, 편의시설, 업무처리 신속성, 전반적인 만족도, 개선사항 등 8개 문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지수는 89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점이 상승하는 등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 추세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업무담당자 친절성과 신속성이 각각 2.2점과 4.1점으로 상승했지만, 부족한 편의시설에 대한 불만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저소득층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울산=연합뉴스)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회장 김해숙)는 17일 울주군을 방문해 신장열 군수에게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김해숙 회장은 저소득층 생활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상품권을 기탁했다.
신 군수는 "저소득층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메르스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