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박영수 전 고검장 테러범' 전자발찌 부착명령 청구

    | 07-16 10:12

    '박영수 전 고검장 테러범' 전자발찌 부착명령 청구
    퇴근길 습격했다 흉기 빼앗기고 재차 범행…살인미수 혐의 기소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전관예우 때문에 형사사건에서 피해를 봤다며 고검장 출신 변호사를 습격한 건설업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살인미수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폭행 등 혐의를 적용해 이모(63)씨를 구속기소하고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7일 0시께 박영수 변호사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휴게실에서 칼날 길이 7㎝짜리 공업용 커터를 휘둘러 박 변호사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자신이 모해위증 혐의로 고소한 '슬롯머신 대부' 정덕진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자 정씨를 변호한 박 변호사를 해치려 했다. 이씨는 '수사 관계자에게 전화했지만 소용 없다고 해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았다'는 박 변호사의 말을 듣고 전화통화 자체가 전관예우라고 생각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박 변호사는 목에 길이 15㎝, 깊이 2~3㎝가량의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다.
    이씨가 이보다 2시간 앞서 박 변호사를 습격했다가 실패한 사실도 새로 드러났다.
    이씨는 공업용 커터와 별도로 칼날이 자동으로 펴지는 칼날 길이 9㎝짜리 비출식 나이프도 준비했다. 전날 오후 9시30분께 사무실에서 나오는 박 변호사의 목을 조르고 배를 찌르려다가 수행비서에게 나이프를 빼앗겼다. 이씨는 이후 2시간 동안 박 변호사와 사건 얘기를 하다가 재차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가 갖고 있던 비출식 나이프는 경찰의 허가 없이 소지가 금지돼 있다. 검찰은 이씨에게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
    검찰은 이씨가 억울하게 피해를 보았다는 생각에 집착하는 등 재범의 우려가 있다며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이씨는 정신병질자 선별도구(PCL-R) 검사에서 "충동적이고 행동통제력과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자존감이 과도하고 무책임하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