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 SNS여론> '노후 부부 최저생활비 월 160만 원'에 '왁자지껄'

    | 07-10 10:06


    < SNS여론> '노후 부부 최저생활비 월 160만 원'에 '왁자지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우리나라 국민이 노후에 최저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월 생활비가 부부 기준으로 약 160만원, 개인 기준으로는 약 99만 원이라는 국민연금연구원의 조사 결과가 나오자 10일 인터넷에서는 "최저임금으로도 안 된다"부터 "쓰기 나름"이라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노후에 표준적인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월 적정 생활비는 부부 기준으로 225만 원, 개인 기준으로 142만원으로 조사됐다.
    네이버 아이디 'shl2****'는 "최저임금이 126만 원인데 160만원이라?"라고, 'rtok****'는 "최저임금으론 노후도 못 보내는 군요"라고 썼다.
    누리꾼 'skyd****'는 "요즘 젊은 사람도 225만원 못 버는 사람들 천지인데. 저 나이에 그 돈을 어떻게 버냐?"라고 걱정했다.
    다음 이용자 'MUCHACHO'는 "가계 빚이 없을 때나 가능한 소리! 자녀 결혼, 투병 생활, 사업자금 손실 등으로 인한 빚이 있다면 150(만원)은 껌도 못 사 먹는다"라고 꼬집었다.
    자녀 교육 등으로 고생하다 노후를 맞는 부모 세대에 대한 걱정과 연민의 글도 많이 나왔다.
    다음 누리꾼 '4-16기억하기'는 "어르신들 젊어 평생을 고생하셨으니 제발 쓸 땐 좀 쓰고 사십시요. 저희들 생활은 저희가 땀 흘려 쓰겠습니다. 제발 좀 억척스럽게 죽을 때까지 일만 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네이버 누리꾼 'gksv****'는 "나이 먹어서 돈 없으면 참말로 슬플 것이다. 친구도 돈 있어야 만나고 자녀들 손자손녀도 마찬가지고. 자고로 늙어서는 돈이 힘이다. 돈 없으면 더 아프고 먹고 싶은 것도 더 많다"고 적었다.
    아이디 'colo****'는 "왜 160(만원)인가 했더니 병원비 때문이구나. 확실히 나이 60 넘어서 병을 하나도 안 가진 사람은 거의 드물지. 식비만 생각했는데 병원비 합하면 정말 그 정도 되겠다"라고 썼다.
    반면 네이버 이용자 'bmy9****'는 "돈이야 쓰기 나름인 거죠. 남 하는 건 기본은 다 하고 사는 최소생활비인가? 우리 언니는 애 둘 키우며 3인 생활비를 15년째 100~120(만원)으로 살더만"이라는 의견을 냈다.
    다음 아이디 '지금이곳'은 "지금 중고생 포함 4인 가족 순수생활비 300(만원) 들어가는데~ 두 노인 생활비라면 150(만원이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적었다.
    네이버 누리꾼 'qkff****'는 "우리 가족 5인 생활비 200만원인데~~ 매번 모자라긴 하지만 2인, 그것도 노인들이 160(만원이) 넘는다고?"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aupf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