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중국인이 북한 관광하는 이유는?…호기심과 향수 때문"

    중국 | 07-01 10:33


    "중국인이 북한 관광하는 이유는?…호기심과 향수 때문"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북한의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은 '호기심'과 문화대혁명 당시 '중국 옛 농촌 모습에 대한 향수' 때문에 북한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관광경영학 박사과정을 밟는 중국인 유학생 리팡슈엔이 이런 내용을 담은 북한 관광 관련 논문을 통해 연례 학생논문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전했다.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출신으로 북한에 관심이 많았던 리씨는 북한을 2010년과 2014년 두 차례 관광한 후 중국인 관광객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논문을 작성했다.
    설문조사 결과 '호기심을 충족하려고', '북한 주민의 일상과 북한의 실제 모습을 보고 싶어서', '중국의 옛 농촌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북한을 보며 향수를 달래려고' 북한을 찾았다는 중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년 이상의 관광객들은 1960~1970년대 중국 농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북한을 보며 중국 문화대혁명 시절의 향수를 달랠 수 있어 북한 관광에 대한 만족감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호기심 때문에 북한을 찾은 소수의 중국 젊은이들은 이동 제한과 인터넷 사용 금지, 밤에 즐길 유흥거리가 없다는 점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리랑 공연과 금강산 관광, 비무장지대(DMZ) 방문, 사업 탐색, 북한 전통음식 체험, 남한 관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을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고 응답한 사람도 소수 있었다.
    다시 북한을 관광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사업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시설이 열악하고 매력적인 관광지가 별로 없어서 재방문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리씨는 자신이 북한을 찾았을 당시 지출했던 북한 관광 비용도 공개했다. 2010년에는 560달러(약 60만원), 2014년에는 725달러(약 81만원)였다.
    북한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1년에 10만명 가량이며 이중 80~90%가 중국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경 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와 자동차 여행, 태권도와 캠핑 여행 등의 상품을 내놓고 있다.
    char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