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현대차 충칭 제5공장 착공식…"서부진출 교두보 확보"(종합)

    자동차 | 06-23 14:55



    현대차 충칭 제5공장 착공식…"서부진출 교두보 확보"(종합)
    정의선 부회장·김장수 주중대사·쑨정차이 시 당서기 등 참석

    (충칭=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현대자동차가 중국 중서부 거점 도시인 충칭(重慶)시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중국 내륙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대차는 23일 충칭시 량장신(兩江新)구에서 중국 제5공장 착공식을 열고 중국 내륙 시장에 대한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쑨정차이(孫政才) 충칭시 당서기, 김장수 주중대사, 황치판(黃奇帆) 충칭시장, 쉬허이(徐和誼) 베이징기차 회장을 비롯해 한중 양국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산 30만대 규모의 충칭공장은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 내 187만㎡의 부지에 29.3만㎡ 규모로,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라인에다 엔진공장까지 갖춘 종합공장으로 건설된다.
    현대차와 베이징(北京)기차가 공동으로 10억 달러를 투자, 2017년 상반기부터 'C급' 중국 전략차종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종을 순차적으로 양산하게 된다.
    현대차가 충칭에 공장을 짓는 것은 중국 중서부 지역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인구 3천만 명에 면적이 한국의 83%에 달하는 세계최대 규모의 중앙직할시인 충칭은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국가개발 전략인 '창장(長江·양쯔강) 경제벨트'와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서부대개발의 주요 거점도시다.
    정의선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현대차는 신공장을 통해 서부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해 중국의 동부와 서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치판 시장도 "현대차 충칭공장은 중국의 서부대개발, '창장 경제벨트' 건설, 내륙 개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내륙 지역 자동차 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을 활성화하며, 서부지역의 내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 정부는 '창장 수로'를 기반으로 철도, 도로, 공항, 석유관 등 기초시설(인프라) 건설은 물론 중서부 지역에 국제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를 갖춰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간 경제발전 격차 해소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연해 지역에 비해 자동차 시장 수요가 3분의 1에 불과한 중국 내륙지역의 자동차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칭 공장 건설은 중국 내륙 시장 선점을 추진하기 위한 현대차의 숙원 사업이었다. 현대차는 충칭에 공장을 세우려고 최근 몇년간 크게 공을 들였고 중국 정부의 요구를 반영해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에 4번째 공장까지 지었다.
    현대차의 이같은 생산라인 확장은 중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무서운 잠재력을 염두에 둔 것이기도 하다.
    중국의 자동차 총수요는 2018년 3천160만 대(승용차 2천331만 대), 2020년 3천490만 대(승용차 2천617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창저우 4공장과 충칭 5공장이 모두 완공되는 2017년에는 현대차 181만대, 기아차 89만대 등 중국에서 총 270만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폴크스바겐, GM 등과 선두경쟁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들어 중국 자동차 시장은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승용세단 수요가 줄고 저가형 SUV 시장은 크게 느는가 하면 중국 현지 제조사가 선전하는데 비해 글로벌 합자회사들은 상대적으로 고전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같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 생산거점 다변화 ▲ 중국 전략차종 다양화 ▲ 고객 밀착 관리 체계화 ▲ 친환경차 시장 본격 진출 등 4대 전략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