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인터넷서 살 빼는 약·수면제 사면 마약사범으로 처벌(종합)

    사건/사고 | 06-18 17:38

    인터넷서 살 빼는 약·수면제 사면 마약사범으로 처벌(종합)
    경찰, 두달간 인터넷서 마약거래 단속해 352명 검거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2월 20일 인천에 사는 여고생 김모(17) 양은 인터넷에서 '살 빼는 약'을 샀다가 졸지에 마약 사범이 됐다.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던 김양이 한 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라온 광고글을 보고 구입한 약에 향정신성의약품인 펜타민 성분이 들어 있었던 것.
    펜타민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의사 처방전 없이 구매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저촉돼 10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김양을 포함한 10대 4명이 인터넷에서 살 빼는 약을 샀다가 경찰의 집중 단속에 적발돼 처벌을 앞두고 있다.
    경찰청은 4월부터 두달간 인터넷을 이용한 마약류 거래를 집중 단속해 352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붙잡힌 마약사범들이 거래한 마약류는 졸피뎀(수면제)이 2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로폰(19.8%), 펜타젠(16.7%), 알프라졸람(7.9%) 등 순이었다.
    살 빼는 약인 펜타젠과 신경안정제인 알프라졸람, 졸피뎀 등은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사면 합법이지만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것은 불법이다.
    과거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마약류가 수면제나 살 빼는 약 등으로 한정됐으나 요즘은 필로폰, 대마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경찰청 측은 말했다.
    구매자 305명을 연령대별로 분석하면 30~40대는 졸피뎀과 필로폰을, 10대는 펜타젠을 주로 샀다.
    판매자 47명은 중국·홍콩 등 해외에서 국제 특송화물을 통해 밀반입하거나 국내 병원에서 발급한 허위처방전을 이용하는 수법으로 마약류를 확보했다.
    경찰은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구매하거나 2차 범죄에 활용하려는 경우 등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성분을 알 수 없는 의약품을 인터넷에서 샀다가 수사대상이 될 수 있으니 인터넷에서 의약품을 구매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