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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양쯔강서 440여명 태운 선박 침몰…사상자 확인 안돼(3보)

    중국 | 06-02 07:12

    양쯔강서 440여명 태운 선박 침몰…사상자 확인 안돼(3보)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권수현 기자 = 중국 후베이성(湖北)의 양쯔강에서 1일(현지시간) 오후 9시28분께 440여명을 태운 여객선 '둥팡즈싱'(東邦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했다고 신화통신이 2일 보도했다.
    양쯔강 항해관리 당국에 따르면 둥팡즈싱호는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을 출발해 충칭(重慶)으로 향하던 중 양쯔강의 후베이(湖北)성 젠리(監利)현 구간을 지나다 가 가라앉았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중이며 7명이 구조됐다고 신화는 전했다.
    중국 동방망(東方網) 등은 둥팡즈싱호가 1일 밤 11시께 침몰했으며 20여명이 구조된 상태라고 전하는 등 침몰 시점과 구조 상황에 대한 보도가 엇갈리고 있다.
    소식통들은 이 배에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승무원 42명 등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둥팡즈싱호의 침몰 경위와 사상자 발생 여부 등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yy@yna.co.kr,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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