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18조원 한국형전투기 우선협상업체로 KAI 선정(종합)

    | 03-30 14:54

    18조원 한국형전투기 우선협상업체로 KAI 선정(종합)
    비용 안정적 조달·핵심기술 확보가 개발 관건
    KAMD 핵심 요격수단 PAC-3 도입…2020년까지 전력화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3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8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KF-X는 기동성은 KF-16과 유사하지만 탑재되는 레이더, 전자장비 등은 더 우수한 '미들급' 전투기 120대를 국내 개발로 양산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은 "지난달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KAI와 대한항공 2개 업체를 대상으로 개발계획과 개발능력, 비용 등을 평가해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KAI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KAI는 고등훈련기 T-50과 경공격기 FA-50, 기동헬기 수리온 등의 항공기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데다 개발계획과 개발능력, 가격 등에서 앞서 입찰제안서 평가에서 대한항공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사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AI와 5월까지 기술 및 가격 등에 관한 협상을 진행한 뒤 6월 중 방추위를 열고 KF-X 체계개발 업체를 최종 선정해 계약할 예정이다.
    KAI는 차기전투기(F-X) 사업자인 록히드마틴과 KF-X 기술이전 및 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록히드마틴은 차기전투기 사업 절충교역 협상에서 KF-X 기술이전을 한국 정부에 약속한 바 있다.
    KAI의 한 관계자는 "KAI는 항공기 개발경험이 있는 1천300여명의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KF-X 탐색개발에 67명의 개발 인력이 참여해 항공기 설계를 주도했다"며 "한국형 전투기를 적기에 개발해 자주국방 강화와 항공산업 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KF-X 개발사업은 개발비(8조8천억원)와 양산비용(9조6천억원·추정)을 합해 18조 원대 자금이 투입되는 대한민국 건군 이래 최대 무기 도입 사업으로 꼽힌다. 개발완료 시점은 2025년이며, 전력화는 2032년까지 마무리된다.
    이 사업이 성공하려면 개발비 등 비용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하고 전투기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을 미국 등에서 이전받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이날 방추위에선 탄도탄 요격미사일인 패트리엇(PAC-3)을 미국 정부로부터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구매하는 '패트리엇 성능개량 사업'도 의결됐다.
    1조3천억원이 투입되는 패트리엇 성능개량 사업은 북한의 핵 또는 생화학탄을 탑재한 탄도유도탄의 탄두를 직접 요격하기 위해 PAC-3 요격미사일을 구매하고, 패트리엇 주요 장비를 성능 개량하는 사업이다.
    패트리엇 주요 장비의 성능 개량을 담당할 업체로는 레이시온이 선정됐다.
    PAC-3는 날아오는 탄도 미사일을 40㎞ 이하 상공에서 직접 요격하는 무기 체계로, 하층 방어 체계인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타격 수단으로 꼽힌다.
    방사청의 한 관계자는 "PAC-3 요격미사일 전력화는 2020년께 완료된다"고 밝혔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