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IT 심장' 판교테크노벨리, 창조경제의 메카로 급부상

    | 03-30 14:27

    'IT 심장' 판교테크노벨리, 창조경제의 메카로 급부상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게임·핀테크·사물인터넷 기업 집중지원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센터)가 출범하면서 경기도 판교가 창조경제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신 IT(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신산업의 핵심 분야를 키우는 게 경기센터의 역할이어서 '경기도에 너무 많은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부러움 섞인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국의 다른 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기능을 한다.
    부산센터는 영화·영상 창작생태계 조성, 충북은 바이오허브와 제로에너지하우스 사업, 광주는 자동차 산업 창업 및 수소연료전지차 지원이 핵심이다.
    경기센터는 IT기술을 문화, 금융, 건강, 교육 등과 융합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이 주요 기능 중 하나다.
    세계의 문화가 된 '한류'를 게임에 스토리로 접목하고,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해 가상현실(VR) 체감형 게임 등을 개발한다.
    현재 판교에 있는 기업들이 국내 상장게임기업 전체 매출의 85%, 수출의 71%를 차지할 정도로 판교는 게임산업의 중춧돌이다.
    세계 금융계에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한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핀테크 지원센터'를 구축해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때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근 이슈가 된 어린이집 안심보육 문제와 관련해 스마트폰으로 위치 및 안전을 실시간 확인하는 사물인터넷 시범사업도 경기센터가 진행한다.
    이 모든 것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무한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들이다.
    경기센터가 이 같은 신산업 육성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센터가 들어선 판교테크노밸리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IT 기업의 48%가 경기도에 있고, 그 가운데서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는 소프트웨어 산업특화도가 전국 최고 수준이다.
    2005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원 66만1천925㎡에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에는 IT,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첨단산업 업종 87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한글과 컴퓨터, NC소프트, 카카오 등 627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매출액 25조를 올리는 곳이다.
    입주기업의 R&D투자가 전국 평균수준을 3배 가까이 웃도는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 기업활동이 활발하다.
    ICT(73%)와 BT(9%) 및 유사업종간 밀집도가 높아 이종산업간 융·복합에 유리하다.
    이곳에 앞으로 게임, 핀테크, 사물인터넷 등 관련 중소·벤처 기업 육성에 1천50억원이 지원된다.
    아이디어와 꿈, 열정, 끼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 경기센터에서 스타트업(창업한 지 얼마 안된 벤처기업)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된다.
    기존의 기업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협업하며 세계를 선도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하도록 돕는 것이 경기센터의 일이다.
    경기센터는 도가 판교에 건립하려는 빅파이(BigFi· Big-data와 Free-information의 합성어)센터와 함께 국내 빅데이터 산업을 주도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경기도 경제실 관계자는 "기존의 기업과 새로운 아이디어 기업이 들어와 시너지 효과를 내면 앞으로 2~3년 안에 큰 성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출범식에서 "판교테크노밸리는 게임과 반도체 등 다양한 첨단기업이 모여 최고의 융합시너지를 내는 '창조경제의 메카'"라면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꿈이 있는 젊은이들이 성공하도록 돕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