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미 첫 흑인여성 법무 FIFA 수사로 "놀라운 국제무대 데뷔"

    미국/북미 | 05-29 05:13

    미 첫 흑인여성 법무 FIFA 수사로 "놀라운 국제무대 데뷔"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최초 흑인 여성 법무장관인 로레타 린치(55)가 국제무대에 화려한 데뷔를 했다.
    27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간부들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발표하면서다.
    민주·공화당 간 인신매매처벌법안을 둘러싼 충돌로 지명 166일 만에야 가까스로 의회 인준의 문턱을 넘었던 그가 불과 취임 한 달여 만에 지구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형 부패의혹 사건의 수사를 지휘하게 된 것.
    린치 장관은 이날 뇌물수수 의혹으로 유럽에서 체포된 FIFA 간부들에 대한 기소 방침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들은 자신들만의 이익을 꾀하고 자신들만의 지갑을 불렸다"고 성토했다.
    또 "미 법무부는 이러한 관행을 종식하고 부패를 척결하며 범죄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뉴욕에서 한 이 기자회견은 CNN은 물론 ESPN 등 스포츠 전문 네트워크 등을 뜨겁게 달궜다.
    이를 두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8일 '로레타 린치, 국제무대에 놀라운 데뷔'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폴리티코는 "취임 한 달이 지나서 그녀가 미국이 주도하는 FIFA 부패 척결을 수사한다는 극적인 발표를 통해 더욱 주목받는 데뷔를 했다"고 전했다.
    독일의 타블로이드신문 빌트도 "린치가 지진처럼 FIFA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보도했다.
    마크 코랄로 존 애시크로프트 전 미 법무장관의 보좌관은 "그녀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들의 기소방침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며 "그녀가 어떤 인물인지 미국인에게 각인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오랜 정치적 동지인 댄 파이퍼 전 백악관 선임고문은 "많은 미국인은 정부가 하는 어떤 일보다 이러한 정보를 소비할 것"이라며 "ESPN과 인터넷 사이에서 이 소식이 넓게 퍼졌다"고 말했다.
    '폴리티코 유럽'에는 "세계 축구계는 새로운 영웅을 갖게 됐다"며 "펠레와 마라도나, 메시에 아오 로레타 린치"라는 내용을 담은 한 기고 글도 실렸다.
    다만, 이번 수사로 미국이 2026년 월드컵 유치 경쟁에서 멀어졌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폴리티코는 "이는 축구계를 정화하기 위해 미국인들이 치러야 할 대가"라고 지적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 사법당국의 FIFA 수사에 대해 "자국의 사법권을 다른 나라로 확대하려는 (미국의) 노골적인 시도"라고 강하게 비난하는 등 국제사회의 반발도 린치 장관에게는 부담이다.
    코랄로 전 보좌관은 "린치 장관의 '축구계에 대한 십자군 전쟁'이 외국에서 힘든 상황에 봉착할 수 있겠지만, 그녀가 미국인들과 미 의회의 폭넓은 지지는 받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sh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