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영국 옥스퍼드대 900년 역사에 첫 여성 총장 탄생

    유럽 | 05-29 04:18

    영국 옥스퍼드대 900년 역사에 첫 여성 총장 탄생
    세인트앤드루스대 총장 루이스 리처드슨 지명…"위대한 대학 이끌게 돼 엄청난 영광"
    재학생 "소셜미디어 흥분으로 폭발 지경…여성 지명 상징적 가치"


    옥스퍼드대 첫 여성 총장에 지명된 루이스 리처드슨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9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대에 처음으로 여성 총장이 탄생한다.
    옥스퍼드대는 2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 앤드루스대 루이스 리처드슨 총장(56)을 앤드루 해밀턴 현 총장의 후임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리처드슨 지명자가 대학의 의결기구인 총회에서 승인을 얻어 내년 1월 취임하면 297대 총장이 된다. 1230년 총장직이 생긴 이래 여성으로는 처음이다.
    아일랜드 출신인 그녀는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트리니티칼리지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에서 정부학 석사 및 박사를 받은 뒤 하버드대 래드클리프 고등학문연구원의 학장을 맡기도 했다.
    안보와 테러가 전공인 그녀는 9·11 테러 이후 테러와 테러방지에 관해 저술하기도 했다.
    하버드대 여성 총장인 드루 파우스트 역시 래드클리프 고등학문연구원 초대 학장을 지냈었다.
    총장 인선위원회를 이끈 옥스퍼드대 상징적인 총장인 패튼 경은 "교육 지도자로서, 발군의 학자로서 그녀의 뛰어난 이력이" 지명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리처드슨 지명자는 해밀턴 총장이 시도해온 미국 대학 방식의 재정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해밀턴 총장 아래 옥스퍼드대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억만장자 투자전문가 렌 블라바트니크가 7천500만파운드를 지원한데 힘입어 외부 자금을 많이 조달했다.
    세 아이의 엄마인 리처드슨 지명자는 성명을 통해 "옥스퍼드대는 세계의 위대한 대학들 중 하나"라며 "이런 놀라운 대학을 이끌 기회를 얻게 된 것을 엄청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반겼다.
    옥스퍼드대 여학생 부대표인 안나 브래드쇼는 소셜미디어가 흥분으로 폭발할 지경이라며 "여성을 지명한 것은 정말로 상징적인 가치가 있다"고 환영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에 따르면 세계 200대 대학에서 여성 총장은 7명 중 한 명 꼴이다.
    ju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