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실시와 관련하여 토론회를 개최할예정이다.
오는 6월 1일 16시 30분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토론회는 발전/송전지역의 피해를 고려하여 전기요금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로 국회의원, 관련전문가, 시군구직원, 시민 등 120명이 모여 박광수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국내전기요금체계 왜곡문제와 개선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정구형 전기연구원의 전력계통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역별 가격신호 제공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2부 순서로 김찬석 국제신문 논설위원, 임성원 부산일보 논설위원, 이근대 에너지경제연구원, 정한경 네모서포터즈 NEC 연구소장, 김해창 경성대학교 교수, 김기영 부산시 시민안전국 국장을 중심으로 패널토론이 이어지고 이어 청중들화 함께 자유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되어질 예정이다.
금번 토론회를 통해 발전소지역에 유/무형의 환경적피해, 원전사고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등 사회적갈등비용에 따른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비교적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지역이 갈등없이 혜택만 누리는 편익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
토론회의 참여는 부산시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각종문의는 TEL : 051-888-301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남매일신문 편집부
<저작권자(c) 영남매일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