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한미일 6자수석 회동…"북핵·북위협에 긴밀협력"(종합)

    기타 | 05-27 11:42


    한미일 6자수석 회동…"북핵·북위협에 긴밀협력"(종합)
    北 견인위한 압박 방안 집중협의…논의 결과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김효정 기자 =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는 27일 오전 3자 회동을 하고 북핵 문제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등 한미일 수석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3국이 참여하는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한미일 수석대표는 전날 양자 회동과 3자간 만찬 협의에서 이뤄진 의견 교환을 토대로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황 본부장은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이번 협의는 최근 불확실하고 긴장된 북한 정세를 감안할 때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북핵, 북한 문제 관련 제반 현안에 대한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본부장은 또 "우리는 북한이 지속적으로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한미일 3국은 북한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북한 비핵화를 진전시키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중국 및 러시아와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일은 전날 양자 회동 및 만찬에서 최근 북핵 문제를 둘러싼 한반도 정세가 엄중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핵 협상이 정체된 가운데 북한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사출시험 등으로 핵능력 고도화와 다종화 시도를 계속하며 핵보유 정책 고수를 노골화하고 있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숙청 등으로 북한 정세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3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지하고 더욱 강한 압박으로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방법을 전날에 이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억지·압박·대화의 측면에서 여러 수단을 놓고 북한을 더 효과적으로 견인할 '최적의 조합'을 찾는 데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일 수석대표는 이날 회의를 마치고 언론에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한미 수석대표는 한미일 회동 결과를 토대로 28~29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연쇄 양자 협의를 할 예정이다.
    한미 수석대표가 나란히 중국을 찾아 중국 측과 연속적으로 협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사실상 한미중이 '3자 협의'를 하는 효과가 있으며 북한에도 강한 압박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하라 국장도 한미일 협의 참석차 방한하기 직전 중국을 방문해 25일 우 대표와 회동한 것으로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한미일 협의 직전 및 직후에 모두 중국과 긴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