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BIFF 지원금 삭감 후폭풍…시민단체·정치권, 영진위 협공

    부산 | 05-27 00:26

    BIFF 지원금 삭감 후폭풍…시민단체·정치권, 영진위 협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역 문화예술계, 시민단체, 정치권이 부산국제영화제 지원금을 삭감한 영화진흥위원회에 대한 협공에 나섰다.
    부산민예총과 부산영화인연대 등 207개 부산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시민단체는 26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영화제를 지키는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들은 출범 선언문에서 "부산영화제가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계 유수의 영화제로 성장한 것은 이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이들의 열정과 땀, 영화 팬들의 열성적인 호응, 시민의 든든한 뒷받침 때문"이라며 "재정지원을 빌미로 문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간섭하고 통제하려는 시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이 문화예술 정책의 기본이자 핵심 가치임에도 최근 영진위가 부산영화제에 매년 교부해 왔던 지원금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유로 반 토막 낸 것은 문화 예술계를 길들이려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부산영화제에 대한 국비 지원 원상 복구, 영화제 운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마련, 부산영화제 도약과 발전을 위한 부산시 차원의 지원책 마련 등을 시와 영진위에 촉구했다.



    여야 정치권도 잇달아 영진위를 압박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은 지난 15일 부산영화제가 영진위 심사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고도 지원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했다며 심사 자료를 공개했다.
    27일에는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설훈 위원장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4명이 영진위와 부산영화제를 방문해 양측 견해를 듣고 영화제 발전방안 마련을 촉구하기로 했다.
    영진위는 지난달 30일 '2015년 글로벌 국제영화제 육성지원 사업'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부산영화제에 지난해(14억6천만원)보다 대폭 줄어든 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 삭감 이후 영화제 측은 즉각 공개질의서를 내고 "표현의 자유를 지키려 한 영화제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 아닌가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공적 지원금을 도약하는 영화제 육성에 집중하려는 조치"라는 뜻을 밝혔던 영진위는 국내외 다른 영화제에 대한 공적지원금 규모를 공개하면서 지원금을 삭감해도 부산영화제가 결코 적게 지원받는 게 아니라고 반박하는 등 양측이 신경전을 벌였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