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IS 공격 이틀전 라마디 주둔 이라크 특전사 짐싸"

    미국/북미 | 05-25 07:41

    "IS 공격 이틀전 라마디 주둔 이라크 특전사 짐싸"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라마디의 정부청사 단지를 공격하기 이틀 전 이들과 맞서야 할 주력인 이라크군 특전사가 이미 철수를 준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라크군의 최정예 부대면서도 IS와 제대로 싸워 보지도 않고 라마디에서 내 뺄 생각만 했다는 것이다. IS는 17일(현지시간) 안바르주 주도 라마디 점령을 공식 선언했다.
    라마디에서 이라크군과 함께 IS와 전투를 벌인 쿠르드 민병대 페쉬메르가의 한 사령관급 장교는 24일 현지 매체 루다우에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장교는 "(특전사의) 충격스러운 배신으로 라마디가 함락됐다"고 이라크군의 '라마디 참패'를 요약했다.
    그는 "ISIS(IS의 옛이름)의 공격 이틀 전 라마디를 지키는 이라크군 특전사가 짐을 싸서 기지를 버렸다는 정확한 정보를 입수했다"며 "특전사가 도주하기 직전 군용차 수백대가 모인 사진과 동영상을 확보해 이라크 총리실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정보를 입수한 이라크 총리실에서도 긴급히 라마디에 도착해 이를 확인했으나 특전사의 철수를 막지 못했다고 이 장교는 덧붙였다. 이들은 IS가 퇴로를 막기 직전인 17일 새벽 4시 군용차 200여대를 타고 라마디를 모두 빠져나갔다.
    그는 "이라크군 특전사가 누리 알말리키 전 총리 때 조직돼 현 정부가 통제력이 없다"며 "이들은 현 정부의 입지를 흔들기 위해 라마디를 의도적으로 버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일반 병사가 갖지 못한 최신 무기와 장비로 무장했지만 이를 모두 버리고 도망치는 바람에 IS에 손에 고스란히 들어가게 됐다고 이 장교는 전했다.
    이라크군과 합세해 안바르주를 지켜야 할 경찰 조직도 엉망이었다.
    이 장교는 "안바르주에 등록된 경찰은 2만9천여명이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실제 근무한 인원은 500여명에 불과하다"며 "나머지는 안전한 쿠르드 자치지역으로 피해 월급만 받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간 ISIS에 대한 작전과 공습이 효과가 없다고 본다"며 "ISIS는 작년에 없던 무기를 보유했고 점점 강해지고 있어 이들이 장악한 지역을 되찾긴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