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힐러리 러닝메이트 1순위 후보 "벵가지 공세는 마녀사냥"

    미국/북미 | 05-25 01:24

    힐러리 러닝메이트 1순위 후보 "벵가지 공세는 마녀사냥"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 1순위 후보로 거론되는 훌리안 카스트로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공화당의 벵가지 사건 공세를 "마녀 사냥"이라고 비판했다.
    카스트로 장관은 이날 CNN 방송 인터뷰에서 공화당이 2016년 대선을 앞두고 벵가지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무부가 최근 벵가지 사건과 관련된 클린턴 전 장관의 개인 이메일 296개, 896쪽 분량을 전격으로 공개한 것을 거론, "이메일을 둘러싼 논란은 기본적으로 마녀사냥의 일환"이라면서 "하원 벵가지 특위를 이끄는 트레이 가우디(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위원장이 당리당략 차원에서 매우 의도적으로 마녀사냥을 조종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이 사건은 이미 공화당과 민주당은 물론 의회 몇몇 위원회에서도 조사해 종결한 사안"이라면서 "당시 모든 사람이 '벵가지에서 일어난 일은 비극적이지만 클린턴 전 장관의 책임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벵가지 사건은 클린턴 전 장관이 국무장관으로 재직하던 2012년 9월 리비아 무장집단이 리비아 벵가지에 있는 미국 영사관을 공격해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대사를 포함한 미국인 4명을 숨지게 한 사건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대표적 외교실패 사례이자 클린턴 전 장관의 대선 가도를 발목 잡는 대표적 '아킬레스건' 중 하나다.
    공화당은 클린턴 전 장관 등 오바마 행정부 고위 인사들의 전략적 판단 실수로 벵가지 사건을 막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벵가지 특위를 통해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카스트로 장관은 자신의 러닝메이트 지명 가능성에 대해선 "사람들이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클린턴 전 장관이 장차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표 확장성'이 높은 인물을 러닝메이트로 낙점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선 카스트로 장관이라는 최적임자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리틀 오바마'로 불리는 카스트로 장관은 올해 40세로 젊고 역동적인데다가, 민주당의 차차기 대권 주자로도 거론되는 인물이다. 멕시코 태생인 그는 하버드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2년 9월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히스패닉계로는 처음으로 기조연설해 일약 전국구 스타로 떠올랐다.
    s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