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닝보시, 중앙유럽 및 동유럽과의 전반적인 관계 증대 도모

    유럽 | 05-20 07:20

    닝보시, 중앙유럽 및 동유럽과의 전반적인 관계 증대 도모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60520

    (닝보, 중국 2015년 5월 21일 AsiaNet=연합뉴스) 저장성에 위치한 해안도시 닝보가 중앙유럽 및 동유럽(Central and Eastern European, CEE)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최근 공개했다.

    새로운 정책들의 목적은 닝보를 CEE 국가들이 중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투자 및 해외무역 도시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일련의 능률적인 적용 절차, 투자와 재정지원 및 관광과문화 프로그램 인센티브 등이 도입되고, 비정부 교류도 지원할 예정이다.

    닝보시 정부는 발표된 신규 정책에 따라 매년 중국-CEEC 투자 및 무역 엑스포를 원활하게 개최 및 운영하기 위한 특별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엑스포에 참가하는 중국 및 CEE 기업과 전시업체들에게는 부스 임대, 물류, 번역, 접수 및 사업 현상 등에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닝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할 CEE 국가들의 정부 단체, 상업 협회 및 기업들은 특혜 정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닝보시 정부는 CEE 국가들과의 국가간 무역을 촉진할 예정이다. CEE 국가에서 수입된 제품들은 추적 및 동시 감독을 더욱 수월하게 해주는 H986 컨테이너 검사 장비를 우선적으로 채택할 수 있다. 더불어 CEE 국가에서 수입된 대량 제품은 사전에 세관에 신고할 수 있으며, 도착 즉시 세관을 통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물류 비용과 운송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는 결국 중국과 CEE 국가들 간 해외 무역을 부활시킬 수 있는 강한 자극이 될 것이다.

    또한 닝보시 정부는 CEE 국가에 대한 중국의 수출을 늘리는데 일조하고자, 매년 적절한 펀드를 조성해 지역 업체들이 CEE 국가에 투자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CEE 국가에서 계약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그곳에서 마케팅 기지와 자원 활용센터를 구축할 계획인 지역 업체들은 매년 공사 이전에, 공사 중에 또는 운영 단계에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닝보시는 닝보에 투자하는 CEE 기업들에 유리한 정책도 구상하고 있다. 그 중 일부를 예로 들자면, 공장부지 임대, 토지인수 및 공공시설 사용료 지원 등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닝보시 정부는 CEE 국가의 해외투자를 위해 해외교류 행정과 프로젝트 승인 절차를 간소화 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관광사업 분야에서는 닝보를 기반으로 하는 여행사들이 CEE 국가로 여행하는 패키지 관광 상품을 출시할 경우, 정부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CEE 국가의 관광 산업을 위한 성장 인센티브로 작용할 전망이다. 6월 닝보시 관광청은 지역 여행사들에게 닝보 시민을 위한 할인 CEE 국가 패키지 투어를 판매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닝보시와 CEE 국가 간에 양자 관계를 증대하고자 신규 정책들이 발표된 가운데, 교육 분야에서도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양자 간 교육 교류를 촉진하고자 CEE 국가의 학생들에게 지급될 특별 장학금 지급을 계획 중이다. 닝보시는 또한 지역 대학들이 CEE 국가에서 온 교사들을 채용하고, 합동 학교를 설립 및 운영하는데 있어 중국-CEE 협력을 도모하도록 장려하는 특별 정책도 선보일 예정이다.

    닝보시 정부는 중국과 CEE 국가 간에 인재를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CEE 국가에서 해외 공동체, 해외 학생 단체 및 직업 소개서와 손을 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중국 전통 의학, 중국어 수업, 무역, 건축 및 전기 기계 분야에서 CEE 국가의 핵심 프로그램에 지역 인재들이 참여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중국과 CEE 국가의 매체 기관들 간에도 양자 협력이 진행될 전망이다. 닝보시 정부는 뉴스 보도를 담당할 언론인을 CEE 국가로 파견하고, 정기적인 뉴스 및 정보 교류를 위한 기제를 구축하고자 작업 중이다. 그 목적은 중국-CEEC 협력을 발전시키고, 양 국민들 간에 상호 이해와 우정을 심화시키는 것이다.

    추가 정보:
    http://www.cceecexpo.org/site_en/index.html
    http://english.ningbo.gov.cn/

    자료 제공: Ningbo Municipal Bureau of New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