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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스포츠] 소문난 잔치 '프로듀사' 단숨에 두자리 시청률…10.1%

    연예가화제 | 05-16 10:27

    소문난 잔치 '프로듀사' 단숨에 두자리 시청률…10.1%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소문난 잔치 KBS 2TV '프로듀사'가 단숨에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프로듀사'는 전날 오후 9시 15분부터 방송된 첫 회에서 전국 시청률 10.1%, 수도권 시청률 10.5%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레이디액션'의 4.9%보다 배 이상 뛴 성적으로 '프로듀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류스타 김수현과 박지은 작가가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손잡은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을 배경으로 예능 PD들의 일상을 코믹터치로 그린 드라마다. 김수현 외에 차태현과 공효진,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첫회에서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과는 180도 다른, 어리숙하고 순진한 신입 PD 백승찬으로 변신했다.
    또 평소 드라마에서 순박한 역할을 해온 아이유는 기존 이미지를 단번에 깨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톱가수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14일 수도권에 사는 13~59세의 남녀 3천65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가 '프로듀사'를 시청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는 등 '프로듀사'는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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