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EU, 유엔에 지중해 난민 지원호소…난민선 폭격은 배제

    유럽 | 05-12 09:28


    EU, 유엔에 지중해 난민 지원호소…난민선 폭격은 배제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유럽연합(EU)이 지중해 난민들의 참사를 방지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지원을 호소했다.
    11일(현지시간) AFP,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날 유엔 안보리에서 적극적인 군사작전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모게리니 대표는 "난민선을 폭격하는 방안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군사작전은 바다에서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U는 지난달 23일 긴급 정상회의에서 난민선의 주요 출발지인 리비아 해역에서 밀입국업자를 퇴치하고 이들의 선박을 파괴하는 작전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EU는 유엔 안보리가 군사작전을 국제법적으로 뒷받침할 결의를 도출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안보리의 유럽 회원국인 영국, 프랑스, 스페인, 리투아니아는 유엔헌장 7장에 의거, 리비아 해안까지 접근해 밀입국 업자들의 선박을 파괴하는 군사작전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만들고 있다.
    모게리니 대표는 이날 안보리 특별회의에서 브리핑한 이 같은 계획에 회원국들이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보리에서 거부권을 지닌 러시아는 상황을 모른 채 밀입국 업자들에게 배를 빌려준 이들이 있을 수 있어 난민선 파괴는 과도한 조치라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모게리니 대표는 "배를 다시 못 쓰게 만들어 밀입국 조직의 사업 모델을 파괴하려는 것이 군사작전의 핵심"이라며 "밀입국 업자들은 희망을 판다며 돈을 받아 대신 죽음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은 난민 1천800여 명이 올해 지중해를 건너다가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 5만 1천여 명이 바다를 건너 유럽에 도착했으며 이들 가운데 3만 500여 명은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에서 내전과 기아를 피해 이탈리아로 몰려들었다.
    한편 모게리니 대표는 바다에서 구조한 난민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모국으로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원칙을 다시 강조했다.
    jang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