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축제 열리는 부산 광복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의 도심 번화가인 광복로가 알록달록한 연등으로 물들었다. 부산불교연합회와 부산 중구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복로에서 '봄의 빛축제' 점등식을 열고 7일간의 빛축제를 시작했다. 2015.5.11 wink@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의 도심 번화가인 광복로가 알록달록한 연등으로 물들었다.
부산불교연합회와 부산 중구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복로에서 '봄의 빛축제' 점등식을 열었다.
17일까지 열리는 축제를 위해 광복로 전역에 높이 10m짜리 범어사 대형탑등을 비롯해 형형색색의 전통 등이 설치됐다.
특히 광복로 시티스폿에는 영도다리와 자갈치시장을 형상화한 부산 중구 홍보등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연등축제 열리는 부산 광복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의 도심 번화가인 광복로가 알록달록한 연등으로 물들었다. 부산불교연합회와 부산 중구는 11일 오후 7시 30분 광복로에서 '봄의 빛축제' 점등식을 열고 7일간의 빛축제를 시작했다. 2015.5.11 wink@yna.co.kr
17일 오전 11시 시티스폿 앞에서 3천인분의 사찰 비빔밥을 직접 비벼 나누어주는 무차 만발공양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 30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연등행렬이 구덕운동장을 출발해 국제시장, 광복로, 대청로로 이어진다.
중구 관계자는 "겨울에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봄에는 조선통신사 축제와 빛축제로 광복로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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