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캐나다서 가장이 가족 3명 살해, 페이스북에 고백

    미국/북미 | 05-09 11:29

    캐나다서 가장이 가족 3명 살해, 페이스북에 고백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캐나다의 한 가장이 페이스북에 부인과 딸, 누이를 살해한 사실을 고백한 뒤 경찰과 대치 중 사망했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밴쿠버 인근 칠리왁 시에 사는 랜디 젠슨씨가 자신의 일가족 3명을 살해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뒤 검거를 위해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숨졌다.
    젠슨은 어릴 때부터 심한 만성 두통과 우울증을 앓던 딸 에밀리(19)를 고통에서 구하기 위해 살해했으며 부인 로럴과 누이도 총을 쏴 죽였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경찰은 전날 이 사실을 파악하고 밴쿠버 인근 랭리 시의 주택에서 딸의 시신을 발견한 뒤 이날 젠슨이 머물던 칠리왁 주택을 급습, 검거 작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1시간 가량 자수와 투항을 권유하면서 젠슨과 대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총격과 폭발 화재가 일어난 현장에서 나머지 가족과 그의 사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은 페이스북에 "지난 열흘 동안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며 가족 살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 글에서 그는 "총으로 아이의 머리를 쏴 두통에서 해방시켰다"며 "이제 그는 두통에서 벗어나 맑은 오후 구름 속을 떠다닐 것"이라고 썼다.
    또 "아이가 죽은 사실을 엄마가 알아서는 안되기 때문에 로럴도 쐈다"며 "내가 저지른 창피스러운 일을 알아서는 안되므로 내 누이 셸리도 그리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행위가 크게 후회된다면서도 이제 가족들이 고통 없이 하늘에서 지낼 것이라고 했다.
    젠슨은 랭리에서 농부의 아들로 자랐으며 15년 전 음악 밴드 리드 싱어로 활동했다고 지인들은 전했다.
    딸 에밀리는 장기간 지병 치료를 받았으나 낫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캐나다 명문으로 꼽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에 진학하고도 학업을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jaey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