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WHO "새 질병 명칭 국가·경제·사람에 피해 없어야"

    유럽 | 05-09 00:35

    WHO "새 질병 명칭 국가·경제·사람에 피해 없어야"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8일(현지시간) 새로운 질병의 이름을 지을 때 특정 국가나 사람, 특정 경제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좋은 관행을 만들어가자고 여러 회원국과 과학자, 미디어 등에 제의했다.
    케이지 후쿠다 WHO 사무부총장은 "최근 `돼지독감'과 `중동 호흡기 증후군' 등의 이름은 전혀 의도하지 않게 특정 지역이나 경제 분야에 오명을 남겼다"면서 "이 문제는 사소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병에 걸린 환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일부 병명은 특정 종교나 사회에 대한 반발을 촉발하는가 하면 부당한 여행과 교역금지, 특정 동물의 불필요한 도축 등이 발생하게 한다"면서 "이것은 결국 모든 사람의 삶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WHO는 이를 위해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국제질병분류센터(ICD) 등과 협력해 새로 발견된 질병의 이름을 지을 때 과학적으로 타당하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적절한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나의 범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범례는 코로나바이러스, 살모렐라 등 새 질병의 병원체가 발견됐으면 그 이름을 반드시 넣어주고, 호흡기질병이나 신경 증후군 등 병의 증세를 설명하는 낱말을 덧붙이며, 가능하면 언제 누가 어떻게 아픈지 등을 설명하는 단어도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그러나 스페인 독감 등 특정 지역을 나타내거나 남미의 수면병 일종인 `샤가스병'처럼 특정인의 이름을 따는 것은 피하고 공포를 조성하는 `치명적인', `원인불명의' 등의 단어 사용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WHO는 그러나 이런 범례가 과학적 연구분야의 분류 체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질병의 명칭에 대해서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rhe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