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오피니언] < SNS여론> '日역사 왜곡말라' 세계 역사학자 성명에 "감사합니다"

    사설 | 05-06 11:44

    < SNS여론> '日역사 왜곡말라' 세계 역사학자 성명에 "감사합니다"
    "지성은 살아있다" "일본도 위안부 인정하라"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세계 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들이 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집단성명을 발표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에서는 이를 반기는 감사의 글들이 잇따랐다.
    아이디 'yunly****'는 트위터에서 "지성은 살아있다. 반가운 소식…"이라며 세계 역사학자들의 집단성명을 환영했다.
    누리꾼 'menc****'는 "반가운 소식이네. 역사는 아베의 뻔뻔함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다"라고, 'i_ma****'는 "역시 학자들은 역사의 증인이고 시대의 양심이다"라며 반겼다.
    누리꾼 'her0****'는 "피해국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제3자 그리고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줘서 감사하다. 그게 더 영향력이 클 것이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세계 역사학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한국 정부와 정치인들의 반성을 촉구하는 글들도 많았다.
    'hanh****'라는 네티즌은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침묵하는 우리나라 정치인들보다 2만 배는 났군요"라고 썼고, 'dhwm****'는 "미안합니다. 우리가 해야 되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누리꾼 'kang****'는 "우리 정부가 해야 될 일을 세계 역사학자들이 나서주는구나"라며 정부의 반성을 촉구했다.
    SNS 이용자들은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에 역사를 인정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nene****'는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일본 이미지에 당연히 타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왜곡하려 하고 버티기로 일관한다면 이미지가 더 안 좋아질 뿐"이라며 일본 정부의 역사 인정을 촉구했다.
    아이디 'hann****'는 "모두 다 사실이라고 하는데 아베만 아니라고 한다"고 비난했고, 'meyd****'는 "아베는 현실을 직시하라! 안 하면 안 할수록 점점 역사의 미숙아가 될 뿐이다"라고 꼬집었다.
    'spow****'는 "일본이 진정성 있게 진심 어린 사과만 해도 한일관계가 열배는 좋아질 거다"라며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허버트 빅스(미국 빙엄턴대학), 디어도어 쿡·하루코 다야 쿡(미국 윌리엄 패터슨 대학), 존 다우어(미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등 미국과 유럽, 호주에서 활동 중인 일본학 전공 역사학자 187명은 이날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를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정면으로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집단성명을 발표했다.
    aupf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