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오바마, 일본 요청받고 '센카쿠 영유권 중립' 발언 안해"

    일본 | 05-05 13:46

    "오바마, 일본 요청받고 '센카쿠 영유권 중립' 발언 안해"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의 영유권에 관해 중립을 취한다는 발언을 하지 않은 것은 일본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공동 기자회견을 앞두고 오바마 대통령이 센카쿠 영유권에 관해 미국은 중립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이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 영유권에 관한 미국의 견해를 밝히지 않았으며 미국이 미·일 안보조약에 따라 센카쿠 열도에 대한 방위 의무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최근 베트남, 필리핀 등과 분쟁 중인 남중국해에서 인공섬 조성 작업을 하는 등 영유권에 대한 주장을 강화하는 상황 때문에 미국이 중국에 힘을 싣는 센카쿠 영유권 관련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은 일본이 센카쿠 열도를 실효지배하는 것 자체는 인정하지만, 중국이나 대만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점 등을 고려해 센카쿠 영유권이 어느 나라에 있는지는 중립이라는 입장을 택하고 있다.
    작년 4월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에서 열린 아베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센카쿠 열도가 미·일 안보조약의 적용대상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최종적인 주권에 관해서는 (특정) 입장을 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