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가자지구 참전 이스라엘 병사들, 무차별 공격 증언

    유럽 | 05-05 10:21

    가자지구 참전 이스라엘 병사들, 무차별 공격 증언

    (예루살렘 AFP·A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작년 여름 가자지구 전쟁 당시 민간인 안전을 무시한 채 무리한 공격을 가해 팔레스타인측에 막대한 민간인 희생을 초래했다는 증언이 참전 군인들의 입에서 직접 나왔다.
    이스라엘 인권단체인 '침묵을 깨다'(Breaking the Silence)는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벌인 가자지구 전쟁에 참여했던 60여명의 병사들과의 개별 인터뷰 등으로 확보한 증언을 담아 237쪽 분량으로 만든 보고서를 공개했다.
    '우리는 가자지구에서 이렇게 싸웠다'는 제목의 보고서는 50일간 계속된 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이 민간인을 구분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국제법을 무시하고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한 사례를 100건도 넘게 제시했다.
    한 참전 병사는 "보이는 대상은 무장을 했건 안했건 무조건 사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또다른 병사는 "1㎞도 안되는 지점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2명의 여성을 쏴죽였으며 시체를 발견했을 때 무장하지 않은 것이 밝혀졌으나 이들은 테러리스트로 간주됐다"고 설명했다.
    죽은 동료 병사를 추모하기 위해 아무 건물이나 탱크 포격을 가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보고서는 고위 사령관이 내려야할 지시를 하급 장교가 내릴 수 있도록 허용됐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군은 보고서가 목격자 주장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침묵을 깨다'의 공동설립자 예후다 샤울은 "자료 공유를 요청하기 위해 이스라엘 육군 참모총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서한을 3월 23일 보냈으나 응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가자지구 전쟁으로 팔레스타인측에서 약 2천200명의 희생자를 냈고 대부분은 민간인이다. 이스라엘은 73명이 사망했고 대부분은 군인으로 밝혀졌다.
    이스라엘군은 유엔이 운영하는 학교에 대한 폭격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보고서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격 당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는 팔레스타인측 주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jami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