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온난화 지금 추세 지속되면 생물종 16% 멸종"

    사회 | 05-01 03:03

    "온난화 지금 추세 지속되면 생물종 16% 멸종"
    미국 연구진 "온도 상승할수록 멸종속도 가속…대책 시급"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현 추세대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되면 기후온난화로 인해 지구에 사는 전체 생물종 6개 가운데 하나가 멸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대(UConn) 마크 어번 교수팀은 30일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그동안 온난화로 인한 생물 멸종위험을 조사한 131개 연구를 메타분석 한 결과 기후변화로 생물다양성이 감소할 뿐 아니라 온도가 상승할수록 멸종속도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 지구 온도 상승 폭을 유엔이 억제목표로 삼은 산업화 이전 시점 기준 2℃ 이내로 억제한다고 해도 온난화로 인해 멸종 위험을 맞는 생물종은 현재 전체의 2.8% 수준에서 5.2%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구 온도 상승폭이 3℃로 커지면 멸종 위험종이 전체의 8.5%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진은 또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 속도가 지속되면 기온이 결국 4.3℃ 상승하면서 멸종 위험종도 전체의 16%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로는 생물종 서식지가 급격히 주는 남아메리카와 호주·뉴질랜드에 사는 생물종들이 커다란 멸종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됐다.
    남아메리카는 전체 생물종의 23%가 멸종 위험을 맞고 호주·뉴질랜드의 생물종은 13.9%가 멸종위험에 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아메리카와 유럽은 각각 5.1%와 6.3%로 멸종위험종이 비교적 적었고 해양생물은 12.7%, 아프리카 11.6%, 아시아 9.2% 순이었다.
    또 분류군별로는 양서류 중 멸종위험종 12.9%로 가장 많았고 파충류 9.0%, 무척추동물 8.8%, 포유류 8.6%, 어류 7.6%, 식물 7.3%, 조류 6.3% 순이었다.
    어번 교수는 "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기후변화를 억제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멸종위기종을 보호할 구체적인 전략을 시행하지 않으면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종 멸종이 더욱 빨라질 것임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scite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